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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여행지, 나만의 속도

백제의 두 도시에서 시작하세요.

같은 백제의 역사, 서로 다른 풍경. 마음이 먼저 향하는 곳부터 만나보세요.

공주 공산성의 가을 성곽길

역사와 오늘을 잇는, 공주

왕릉과 왕성을 지나 제민천 왕도심까지, 백제의 역사와 오늘을 한 걸음씩 잇는 도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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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 궁남지의 연못과 정자

머무를수록 깊어지는, 부여

사비의 도성 흔적과 부소산·백마강·궁남지를 따라 머무는 시간이 깊어지는 지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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